영종도는 도심과 거리가 있어 넓지만,
공항과 신도시가 있어
세련된 시설들이 많습니다.
작년 말에 영종도를 방문하였을때, 네스트호텔 내부 카페에서
먹은 메뉴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네스트호텔 쿤스트라운지~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 19-5
호텔이라 주차공간이 충분합니다.
#내돈내산 #카페

영종도로 가는 길은 거리는 꽤 되지만,
고속도로라서 시간은 얼마 안걸립니다.
이날은 날씨도 좋아서,
하늘도 구경하며 갔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통행료 아닐까요 ㅎㅎ)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한
애스터눈 티 세트부터 먹었습니다.
왼쪽 상단에 nest 로고가
인상적이더군요 ㅎㅎ
* 지금은 딸기 시즌이라
메뉴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티 세트라 음료 2잔은 나옵니다.
디저트 9종 + 음료 2잔
가격대도 호텔이라 생각하면,
생각보다 합리적입니다!

간단하게 브런치로 먹을만한,
햄이 들어간 메뉴도 나오지만...
상당히 배가 고팠던지라,
수제버거까지 시켜서 먹었습니다.
이름만 쿤스트"라운지"고
식당을 겸하는 내부 식당이라,
식사 메뉴도 꽤 있습니다.


폭신한 크림빵은 참 좋습니다.
대부분의 구성이 과일 그리고
폭신한 빵으로 있어,
모든 구성이 다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과일 모양의 맛있고!
예쁜 케익도 있었구요,

한입 베어 물었답니다~^^

수제버거 세트를 먹은 다음에,
디저트를 먹기 시작해서,
오늘은 전부 다 먹지는 못했지만, 오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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