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할 곳은
예전에 다녀온 카페인데,
지금은 없어져 있습니다.
집안을 정리하다가 당시에
재밌게 그렸던 그림이 나와서,
추억을 기록할 겸 포스팅합니다.

카페는 작고 예쁩니다. 차분합니다.
들어서면 한쪽에는 일반 자리가,
한쪽에는 그림도구가 있고
다른 분들이 그린 그림들도 있습니다.

음료를 시키면 이렇게 팔레트와
그림도구와 도화지를 주십니다.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저는 오몽새를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애슐리 뷔페의 마스코드인데
귀여워서 인형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림이 포스팅을 하게 만들었죠!

맛있는 과일크로플과 커피!
서비스인 커피콩까지 먹으며,
부지런히 쓱싹쓱싹 그리고
맛있게 냠냠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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